영화 '쌍화점' 조인성과 주진모 동성애·송지효 노출신 공개
2008-11-24 14:53 |최종수정2008-11-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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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조인성^^middot;주진모의 동성애 장면과 송지효의 파격적인 노출 신 중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오는 12월 30일 개봉하는 유하 감독의 차기작 '쌍화점'의 노출과 액션 수위를 짐작케하는 1분 40여초의 예고편이 24일 공개되면서 노출 수위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조인성과 주진모가 상반신을 드러낸 채 서로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해 동성애 느낌을 주었다. 또 빨간색 천이 놓인 방에서의 조인성과 송지효의 정사신도 잠시 보여줍니다.

제작사 측은 "웅장한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시퀀스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파격적인 장면들이 예고편에 포함돼 영화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쌍화점'은 원나라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기, 왕의 호위무사와 그를 각별히 총애한 왕, 그리고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그들 사이에 끼어들게 된 왕후의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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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방송가, 칙릿파워를 공략하라②
2008-11-24 15:00

기사원문보기 [★리포트]대중문화를 움직이는 칙릿파워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칙릿파워를 공략하는 KBS 2TV '꽃보다남자', SBS '골드미스가 간다', 온스타일의 '립스틱 정글'

위기가 키워드처럼 불리고 있는 지금, 위기극복 돌파구 찾기에 뜨겁다. 위기의 방송가에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칙릿 파워 공략법입니다. 현재 지상파를 비롯해 케이블까지 칙릿파워를 자극하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칙릿(chick lit)은 젊은 여성을 겨냥한 영미권의 대중소설을 지칭하는 신조어. '브리짓 존스의 일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칙릿을 소비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영향력·구매력을 두고 '칙릿 파워'라 합니다.

방송중인 프로그램 가운데 광의적인 의미의 칙릿 프로그램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결혼했어요'와 최근 신설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골드미스가 간다'. 이 프로그램은 20대와 30대 여성에게 매력적인 소재인 결혼을 주제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시청률 역시 안정적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가상 부부를 통해 미혼에게는 '결혼 생활 엿보기'라는 재미를 주고 있고, 기혼자에게는 대리만족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골드미스가 간다' 역시 혼기가 꽉 차거나 지난 연예인들이 일반 남성과 맞선을 보는 형식으로 미혼여성에게 주는 대리만족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방송된 김선아 주연의 MBC '내이름은 김삼순'과 최강희 주연의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지상파에서 방송된 대표적인 칙릿 드라마이며, 다음달 방송예정인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 역시 칙릿 드라마다. 20-30대 여자들이 갖는 연하 꽃미남에 대한 호감이 이 드라마에서도 통할 것으로 방송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칙릿파워가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 프로그램은 대다수 케이블TV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올리브채널의 '연애불변의법칙 - 커플브레이킹'을 비롯해 패셔니스타와 관련된 방송 프로그램인 M.net의 '트렌드리포트 必', 올리브 채널의 '올리브쇼' 등입니다. 또한 다수 패션전문 채널 온스타일에서 방송중인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 '가쉽걸', '립스틱정글' 등은 대표적 칙릿 드라마다.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신종수PD는 "온스타일의 경우 20-40대 여성이 주시청 타킷입니다. 실제로 칙릿프로그램의 경우 시청률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며 "여성이 원하는 스토리라인을 비롯해 연애, 소비코드, 패션 등이 칙릿코드이며 이런 코드를 접목한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이 탄생되는 이유다"고 말했습니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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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 "비 '레이니즘' 선정성 판정 이해못해"
2008-11-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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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이하 제이튠)측이 청소년보호위원회 (이하 청소년보호위)이 판정한 비의 타이틀곡 '레이니즘'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기관인 청소년보호위원회는 비 5집 앨범 타이틀곡 '레이니즘'에 대해 청소년보호법 제 10조에 의거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했습니다. 청소년보호법 제 10조에 의거 청소년 유해매체물의 심의 기준은 "청소년에게 성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선정적인 것이나 음란한 것"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선정성 논란이 있었던 '레이니즘'의 가사는 공중파 방송 3사의 본심의와 재심의를 모두 통과하며 논란이 일단락된 바 있고, 제이튠측은 "곡 전반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비가 오래 전부터 구상해온 '지팡이 퍼포먼스'를 위해 개연성 있는 가사를 응용한 것으로, 선정성을 의도한 바는 없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어 제이튠측은 "소속사 측 입장에도 불구하고 비의 5집이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 받게 된 것은 원작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심의위원의 주관적인 재해석에 의해 가사가 상징하는 바를 자의적으로 받아들여 처분했습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며 "법에서 지정하고 있는 방침이라 겸허히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선정성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 비의 활동에 대한 차질을 보호하기 위한 일단의 방침을 진행하는 것으로, 과연 선정성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이번에 판정 받은 결과물에 대해서는 24일부터 법적 효력이 발생되기 때문에, 소속사 측은 일단 문제가 된 일부 가사를 개정해 '레이니즘 클린 버전'을 제작해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배포하는 한편 방송 활동이나 공연시 사용하게 될 예정입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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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아나운서 "이지애 아나운서 특별히 좋아했습니다"
2008-11-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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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애 아나운서-미니홈피, 전현무 아나운서-미니홈피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방송국 입사 동기인 이지애 아나운서를 특별히 좋아했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 녹화에 출연해 “입사 동기였던 이지애 아나운서를 좋아했었다”고 털어놓으며 이지애 아나운서와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MC 김지훈을 경계했습니다. 전 아나운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지훈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이상형이 아니다”고까지 말하며 김지훈을 공격했습니다.

‘전 아나운서가 이지애 아나운서를 좋아했습니다’는 사실은 함께 출연한 오정연 아나운서가 증언했습니다. 오 아나운서는 “내가 아프다고 하면 ‘약 사먹으라’고 한마디 하던 전 아나운서가 이 아나운서가 아프다고 하면 직접 병원까지 업고 뛸 기세였습니다”고 말해 이지애 아나운서를 전 아나운서가 얼마나 좋아했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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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타 ‘청량한 중독성’을 노래합니다
2008-11-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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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씬 뮤지션‘보드카 레인’‘장기하와 얼굴들’

“헝그리정신이 힘… 인디무대서 대중성 갈고닦아”

“음악ㆍ재미 합치니 관객도 달라져”

홍대 인디씬의 뮤지션들이 서서히 대중적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홍대 얼짱’ 3인방으로 유명한 ‘타루’와 ‘요조’ ‘한희정’ 등은 그들만의 색채가 분명한 음악으로 주목받는다. ‘보드카 레인’ ‘장기하와 얼굴들’ ‘허밍 어반 스테레오’ ‘캐스커’ ‘브로콜리 너마저’ ‘페퍼톤스’ 등의 밴드도 인디 음악의 붐(boom)에 힘을 실었다.

이 같은 현상은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음악의 소비와 유통 경로가 다양화된 영향도 크다. 홍대 뮤지션들의 양적ㆍ질적 성장과 관객층이 확대될 만한 클럽문화의 기반이 갖춰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라는 얘기다.

획일화된 대중음악들만 넘쳐나는 상황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다양한 음악의 장(場)인 홍대 인디씬과 뮤지션으로 관심을 옮긴 측면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홍대 인디밴드 출신으로 대중과 접점을 찾아가고 있는 ‘핫(hot)’한 두 밴드를 만났다. 출중한 연주 실력과 브리티시 모던록이라는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는 ‘보드카 레인(Vodka Rain)’과 한국형 포크록을 내세운 1집 ‘싸구려 커피’로 인터넷 스타덤에 오른 ‘장기하와 얼굴들’입니다.

◇보드카 레인, 내공 ‘100%’의 ‘인디스타’

보드카 레인은 안승준(보컬), 주윤하(베이스), 이해완(기타), 서상준(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모던록 밴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인디계의 스타밴드다. 최근 1년6개월 만에 2집 ‘플레이버(Flavor)’를 발표한 그들은 알싸한 청량감과 달콤한 멜로디로 빚어진 ‘100%’를 타이틀곡으로 내놨다.

보드카 레인은 ‘대중과 소통하는 음악’을 모토로 홍대 인디씬의 어떤 밴드보다 대중과의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밴드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1집 때 대중과 가까워지려 했으나 결국 우물 안 개구리였습니다”며 이후 “무대 위에서 관객들을 만나면서 ‘이런 음악을 좋아하는구나’를 느끼고 배운 것을 2집에 적용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불고 있는 몇몇 인디 뮤지션의 인기가 홍대 인디씬의 양적 팽창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비틀스’를 좋아하고 그들의 음악에서 영감을 많이 얻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다. 음악적 측면에서 비틀스가 초기엔 대중적인 음악을 펼쳤고 나중엔 예술적인 음악들을 만든 것은 뮤지션으로서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보드카 레인만의 강점과 차별점.

▶우리는 브릿팝에 가까운 느낌의 음악을 합니다. 현재 인디씬에는 복고적인 느낌의 개러지록 밴드가 많은데 영국 브릿팝에 가까운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집은 브리티시록에 중점을 두고 음악적으로 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인디 뮤지션들이 늘어난 분위기에 대해.


▶홍대에는 음악을 잘하는 친구들이 참 많고, 좋은 음악이 넘치는 공간입니다. 특히 요조나 장기하와 얼굴들의 음악처럼 들었을 때 신선한 음악이 인기를 얻는다. 프런트맨이 생기니까 좋은 점은 홍대 씬에 대한 낯섦이 사라진 것입니다. 이젠 시장이 양적으로도 팽창했으면 좋겠다.

-인디밴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헝그리 정신이 중요합니다. 홍대에서 유명한 ‘크라잉넛’ ‘노브레인’ ‘슈퍼키드’ ‘체리필터’ 멤버 중 투잡(two job)을 하는 친구들은 거의 없다. 그게 바로 그들의 경쟁력입니다. 투잡을 하면 팀은 취미가 돼버릴 수밖에 없다.

◇장기하, 음악계의 ‘핫(hot)’한 키워드

“인디음악과 대중음악이 물과 기름처럼 분리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할 뿐, 인디를 추구합니다는 생각을 가진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신선한 음악’으로 주목받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는 현재의 인기에 대해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이 변했습니다기보다는 관객층이나 관객들의 피드백이 변화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는 TV로 대표되는 오버그라운드와 홍대의 언더그라운드를 비교할 때 ‘어느 쪽이 더 재미있는 공간이냐’ 하면 “답은 뻔합니다. TV는 장르나 스타일이 한정된 공간인 반면 홍대는 예상치 못한 장르가 툭툭 튀어나온다”며 홍대 인디씬을 놔버리면 재밌는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없으니 이 끈을 놓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독특한 음악, 유머러스한 느낌이 든다. 단발성 인기에 머물까 두렵진 않나?

▶음악과 재미는 공존해야 합니다. 근데 왜 음악에 재미가 섞이면 거부반응을 느끼고 문제를 제기하는지 모르겠다. 영화에 대해선 그런 잣대를 대지 않는다. 코미디영화가 아니라도 유머러스한 요소가 각 작품에 녹아들지 않나. 음악도 같은 이치다.

-드러머로 속해 있는 ‘눈뜨고 코베인’(이하 눈코)과 장기하와 얼굴들, 두 밴드 모두 ‘산울림’의 영향을 받았습니다는 느낌입니다.

▶맞다. 하지만 풀어내는 방식은 각기 다르다. 사실 눈코 음악이 더 불온한 면이 많습니다. 록에 있어서 불온합니다는 것은 장점입니다. 하지만 나는 불온한 면이 결여된 스타일이라 음악에 그런 면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뮤지션으로서의 로망, 존경하는 뮤지션은.

▶배철수 선배를 가장 존경합니다. 지난번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출연했을 때 만나뵙고 직접 CD를 드리며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역사상 제가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이십니다.” 그랬더니 “고맙네”하며 특유의 말투로 짧고 굵은 한마디를 남기고 가셨다. 라디오DJ로서도 정말 특별한 분입니다. 수다스럽지 않고 끊임없이 말을 해야겠습니다는 강박감이 안 느껴져서 좋아합니다.

-홍대에서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아직 앨범을 정식으로 발매하진 않았지만,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이라는 밴드가 있습니다. 이들의 라이브 공연을 보고 깜짝 놀랐다.

조민선 기자(bonjod@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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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배우 세계적인 부호와 잇단 결혼 "미녀는 재벌을 좋아해!"
2008-11-24 15:21 |최종수정2008-11-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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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홍콩 유명배우 리자신(이가흔)이 지난 23일 홍콩 재벌 2세 줄리안 후이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시아 팬들은 리자신과 후이의 결혼소식 뿐만 아니라 결혼식을 위해 약 200억원을 지출했습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재벌2세는 중화권 유명배우들의 단골 신랑감입니다. 최근에는 여배우뿐만 아니라 여자 스포츠 스타들도 재벌 2세와 결혼을 발표하는 등 중화권에서 '유명스타와 재벌가의 만남'은 당연한 공식처럼 자리 잡혀 있습니다.

재벌2세와 스타의 결혼이 빈번한 이유는 중화권 재벌기업 대부분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관계로 만남을 가졌습니다가 특별한 관계로 발전한 사례가 많습니다. 또한 홍콩사교계는 유럽이나 북미지역 못지않게 발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크고 작은 사교모임에서 재벌2세들과 여배우들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지금까지 재벌2세와 결혼을 했거나 앞두고 있는 중화권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살펴봤다.

◆ 아시아 재벌 + 유명여배우

궁리는 지난 96년 싱가포르 출신 사업가 황허샹과 화촉을 밝혔습니다. 궁리와 황허샹은 지난 94년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장이머우와 궁리가 결별한 후 황허샹이 궁리를 위로하면서 가까워져 이듬해 결혼했습니다. 화려한 남성편력을 자랑하는 궁리는 10년 결혼 생활 동안 숱한 스타들과 염문을 뿌렸습니다. 급기야는 지난 2005년 12월 이혼에 합의했으나 지금까지 명확하게 서류를 정리한 상태는 아니다. 따라서 이들은 법적으로 엄연히 부부입니다.

린칭샤(임청하)는 지난 94년 홍콩의 의류재벌 싱리 회장과 결혼한 후 일체의 연예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한 자선파티에서 우연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린칭샤를 보고 한눈에 반한 싱리는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린칭샤는 대만배우 친한과 약 20년 동안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때문에 느닷없는 싱리와의 결혼 발표는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일대의 사건이었다.

홍콩출신 유명모델 쉬쯔치(서자기)는 지난 2006년 12월 홍콩최대 부동산 재벌인 헝지그룹 리자오지 회장의 둘째아들 리자청과 결혼을 했습니다. 모델 일을 하면서 학비를 벌었던 쉬쯔치는 세계 22위, 아시아 2위 재벌인 리자청을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 뒤바뀌었다. 이들은 결혼식 비용에 약220억 원을 지출했으며 지난 2007년 7월 첫딸을 출산할 때는 총 10억 원이 넘는 비용을 아낌없이 사용했습니다. 때문에 홍콩시민들은 이들의 절제 없는 소비행태에 "너무 무분별합니다"며 거세게 비난했습니다.

◆ 재벌 + 스포츠스타

'다이빙 여제' 궈징징은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국민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궈징징은 지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재벌 3세인 훠치강과 특별한 관계임을 시인했습니다. 이후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다 베이징 올림픽 전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훠치강은 지난 2006년 타계한 훠잉둥의 손자입니다. 훠잉둥은 중국 정치인민협상회의 부주석을 지냈습니다. 그의 사망당시 美 포브스지 집계결과 자산이 약 3조 8천억 원으로 세계 181위 부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국 다이빙 스타' 푸밍샤는 지난 2002년 전 JP모건 체이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CEO 량진쑹과 결혼을 발표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량진쑹의 개인자산은 약 2억 홍콩달러로 홍콩에서 손꼽히는 금융재벌입니다. 특히 량진쑹은 푸밍샤보다 26살 연상으로 한 번의 이혼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많은 팬들이 "얼마나 가겠냐"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이들 부부는 자녀 한명을 두고 지금까지 행복한 가정을 꾸려오고 있습니다.

▶ 관련기사

- 대만 여가수 리추닝, 故안재환과 같은 방식 자살 '충격'

- 유덕화, 비밀연인 주리첸과 결혼 임박

<스포츠서울닷컴 기자들이 풀어 놓는 취재후기 = http://pres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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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문근영 등 초상권 소송..배상금 불우이웃에
2008-11-24 15:22 |최종수정2008-11-24 15:26

기사원문보기 광고 초상권을 침해당했습니다며 배용준, 문근영, 최수종 등 연예인 66명이 제기한 소송이 배상금을 무는 대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는 조건으로 마무리됐습니다.

24일 서울고법 민사합의13부(조용구 부장판사)에 따르면 이들 연예인 66명은 인터넷 연예 포털 사이트 운영사인 A사를 상대로 제기한 초상 등 사용금지 소송에서 A사가 연말까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지정하는 사회복지기관에 1000만원을 기탁하는 조건 등으로 조정에 응했습니다.

또 A사가 협회에 같은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내는 한편 앞으로 연예인 동의 없이 이름과 사진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함께 달았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이 사건에 대해 A사가 연예인 1인당 10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으나 A사는 불복, 항소했습니다.

/cgapc@fnnews.com 최갑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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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PD협회, “드라마 관련 규칙 2005년으로 되돌려져야”
2008-11-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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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민정 기자] 한국 드라마 PD협회가 ‘드라마 위기’라 불리는 지금의 드라마 제작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드라마와 관련된 모든 규칙을 2005년 1월 1일자로 되돌려야 합니다고 주장했습니다.

드라마 PD협회는 24일 오전 12시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그 동안 드라마의 발전에 대해 고민하지 못하고 이렇게 되기 까지 방치한 잘못을 드라마 PD로서 통감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드라마 PD 협회 이은규 회장은 “‘겨울연가’ ‘대장금’을 시작으로 한류붐이 일었는데 이후 한류붐을 로또로 착각한 일부 장사꾼들과 케이블 채널, IPTV 등 대자본들이 드라마 시장에 쏟아지면서 드라마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왜곡됐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부 드라마들이 과도한 제작비로 화려하게 치장되면서 질적인 발전보다는 내용의 부실함을 스타의 등장으로 만회해보려는 소모적인 경쟁이 계속됐습니다. 그에 따라 제작사와 방송사의 수익은 악화되고 드라마 역시 문화 상품으로서의 인본적 향기를 잃었다. 새로 만들어지는 드라마들이 질적으로 나아지지 못합니다면 드라마의 생존 기반은 위기라고 할 만큼 심하게 무너질 것입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날 참석한 드라마 PD협회 SBS 이영섭 간사는 “지난 몇 년 간 방송 3사에서 방영된 84편의 미니시리즈 중 스물 몇 편이 적은 수익을 올렸고, 나머지 60편의 미니시리즈는 방송사에 큰 적자를 안겼다. 실패한 드라마에서도 배우들은 고액의 개런티를 챙겨갔다.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 지금 폐지된 SBS 금요드라마, MBC 주말기획 드라마에 이어 미니시리즈, 대하 사극에 까지 사망 선고가 내려질 지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은규 회장은 또 “드라마를 둘러싼 모든 왜곡을 바로잡자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드라마 정책을 책임지는 분들게 모든 외주 비율과 편성 틀을 비롯한 드라마의 정책을 2005년 수준으로 복귀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이러한 호소는 드라마 제작 환경이 좋아지기 위한 최소 조치에 불과합니다. 문화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투자자와 이에 편승한 일부 제작사, 스타 연기자, 권력형 작가들, PD들은 모두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초심으로 돌아와야 합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드라마 PD협회는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세미나를 열어 TV 드라마 위기의 원인과 대책, 배우 출연료 제도를 위한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는 SBS 드라마국 구본근 국장을 비롯해 한국 방송영화공연예술인 노동조합 정책위원회의장 문제갑, 한국 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총장 김승수, 한국 연예매니지먼트 협회 김길호 씨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ricky337@osen.co.kr

드라마 PD협회 이은규 회장,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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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07:37 2008/11/2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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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클릭뉴스&gt; 권상우 차기작 ζλZ

<클릭뉴스> 권상우 차기작
2008-11-24 15:55 PLAY

권상우 차기작

(서울=연합뉴스) 갑작스런 영화 출연 번복으로 구설에 올랐던

배우 권상우 씨가 차기작을 결정했습니다.

권상우 씨는 영화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에 캐스팅됐는데요.

영화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시인 원태연 씨의

감독 데뷔작으로 알려졌죠?

이번 영화에서 권상우 씨는 라디오 방송 PD 케이 역을 맡았는데요.

작사가 크림 역을 맡은 이보영 씨와 함께

애틋한 사랑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배우 이범수 씨가 크림을 사랑하는 치과 의사 주환 역을 맡아

드라마 '온에어'를 잇는 훈남 이미지를 보여줍니다고 하는데요.

영화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는 다음 달 중순 촬영에 들어가

내년 3월 14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또 권상우 씨는 MBC 드라마 '신데렐라 맨' 출연도

검토하고 있습니다고 하죠?

현대판 '왕자와 거지'를 표방하는 이 드라마를 통해

그는 1인 2역에 도전합니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은 결혼 이후 선보이는 그의 연기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karishinj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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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07:36 2008/11/2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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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지애 아나운서 좋아했습니다" 깜짝고백
2008-11-24 16:00

기사원문보기

[세계닷컴] 평소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는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이지애 아나운서를 좋아했습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BS '비타민'의 새로운 MC가 된 전현무 아나운서는 '상상플러스-시즌2'에 출연, 2006년 KBS 입사동기인 이지애 아나운서를 좋아했습니다고 말해 모두가 깜짝 놀랐으며, 이에 대해 오정연 아나운서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아프다고 하면, 병원까지 데려갈 태세였던 전현무 아나운서가, 내가 아프다고 하면 약 사다먹으라고 말만했습니다"며 "난 이미 '특별한' 마음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전현무 아나운서의 깜짝 고백으로 평소 이지애 아나운서에게 호감을 표시해오던 김지훈이 바짝 긴장해, 녹화내내 MC 김지훈과 전현무 아나운서 사이의 신경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전현무 아나운서는 "이지애 아나운서의 이상형을 알고 있습니다"며 "김지훈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이상형이 아니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으며, 이에 대한 이지애 아나운서의 속마음 또한 공개됩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상상플러스-시즌2'에는 KBS 황정민, 한석준, 전현무, 오정연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점잖기만 할 것 같은 아나운서들의 생방송 실수담부터 굴욕적인 사건들까지 베일에 쌓인 아나운서들의 실생활을 낱낱이 털어놓는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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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07:36 2008/11/2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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